스피킹
PTE Read Aloud(RA) 고득점 요령: 준비 시간 쓰는 법과 채점 기준
마지막 검토 2026년 10월 1일 · GoPTE
Read Aloud는 화면의 최대 60단어 지문을 30~40초 준비한 뒤 소리 내어 읽는 유형으로, 읽기와 말하기 점수에 함께 반영됩니다. 채점은 내용(빠뜨리거나 바꾼 단어), 발음, 유창성 세 가지입니다. 완벽한 원어민 발음보다 끊기지 않는 일정한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PTE Read Aloud는 어떤 문제인가요?
화면에 최대 60단어 길이의 학술 지문이 나오고, 30~40초 동안 미리 읽어 본 다음 마이크가 열리면 소리 내어 읽습니다. 녹음은 한 번뿐이고 다시 할 수 없습니다. 이 유형은 읽기와 말하기 두 영역 점수에 함께 들어가서, 스피킹 파트 중에서도 투자 대비 효과가 큰 편입니다.
Read Aloud는 어떻게 채점되나요?
Pearson 공식 안내 기준으로 세 가지를 봅니다.
내용(Content): 지문의 단어를 빠짐없이, 그 단어만 읽었는지 셉니다. 단어를 바꾸거나 넣거나 빠뜨리면 점수가 깎입니다.
발음(Pronunciation): 대부분의 영어 사용자가 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지 봅니다. 특정 억양을 따라 할 필요는 없고, 지역별 억양도 알아들을 수 있으면 인정합니다.
유창성(Oral Fluency): 리듬, 끊어 읽기, 강세가 자연스러운지 봅니다. 머뭇거림, 같은 말 반복, 처음부터 다시 읽기는 점수를 깎습니다.
준비 시간 30~40초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눈으로 한 번 훑고 끝내지 말고 지문을 의미 단위로 끊어 두세요. Pearson도 문장 부호를 기준으로 덩어리를 나누고, 덩어리가 시작될 때 억양을 살짝 올렸다가 끝날 때 내리라고 조언합니다.
준비 시간에 처음 보는 긴 단어가 있으면 입속으로 한두 번 발음해 봅니다. 모르는 단어 하나 때문에 멈추는 것보다 자신 있게 비슷하게 읽고 넘어가는 편이 유창성 점수에 유리합니다.
한국 수험생이 RA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첫째, 단어마다 또박또박 끊어 읽는 습관입니다. 한국어는 음절 단위로 고르게 말하는 언어라 영어도 같은 박자로 읽기 쉬운데, 이러면 유창성 점수가 떨어집니다. 의미 단위로 묶어서 이어 읽고 내용어(명사·동사·형용사)에 강세를 주세요.
둘째, 틀렸다고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는 것입니다. 다시 읽기는 유창성 감점 요소입니다. 한 단어를 잘못 읽었다면 그냥 이어 가는 게 낫습니다.
셋째, 너무 빠르게 읽는 것입니다. 빠르다고 유창한 게 아닙니다. 시험관이 아니라 AI가 듣기 때문에 일정하고 자연스러운 속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시험장에서 녹음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마이크가 열리면 바로 읽기 시작하세요. 마이크가 열리기 전에 말하면 녹음되지 않습니다. 헤드셋 마이크는 입에서 너무 가깝지 않게, 숨소리가 들어가지 않는 위치에 둡니다. 옆자리 수험생 목소리가 들려도 내 속도를 유지하는 연습을 미리 해 두면 좋습니다.
RA 실력을 빨리 올리는 연습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녹음하고 다시 듣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서 멈추는지, 어떤 단어를 뭉개는지 귀로 확인하면 고칠 곳이 분명해집니다. 같은 지문을 원어민 음성에 맞춰 따라 읽는 쉐도잉도 리듬과 강세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GoPTE의 RA 연습은 실제 시험처럼 준비 시간 뒤 녹음이 시작되고, AI가 발음과 유창성을 채점해 줍니다. 쉐도잉 플레이어로 어려운 지문을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AI 점수는 연습 지표이며 실제 시험 점수와 똑같지는 않으니, 점수 자체보다 변화 추세를 보세요.
참고 자료
시험 규정과 점수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응시 전에 Pearson과 지원 기관의 공식 안내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GoPTE는 Pearson과 관계없는 독립 학습 서비스입니다.